2. line chart

 

 

 

 

 

다음으로는 선 그래프이다. 

사실 태블루에서 보고싶은 컬럼을 더블클릭하면

태블루가 생각하기에 이 컬럼 값을 보기에 가장 적절한 값으로 대체해준다. 

예를 들어서, 날짜 데이터가 있는 경우 아래처럼 선그래프로 보여준다. 

 

물론 마크 배너에서 자동으로 되어있는걸 클릭해서 막대그래프로 바꿀 수 있다.

꼭 태블루가 만드는대로 손쓰지 못하는건 아니란 뜻. 

 

 

 

 

 

열의 년(Delivery Date) 앞에 붙은 플러스 아이콘을 누르면 분기가 생기며 아래처럼 된다. 

당연히 플러스 아이콘을 누르면 누를수록 월, 일 단위까지도 볼수 있게 된다.  

 

 

물론 연도, 분기 컬럼을 빼고 월만 둘수도 있다.

아래의 열은 그럼 월만 남게 되는데,

연도별로 각 월의 sales 데이터를 다 더한(SUM) 값을 기준으로 선 그래프를 그리게 된다. 

태블루는 집계값을 기준으로 동작하니까. 

 

 

 

 

 

 

 

다시 연도별 값을 그린 선그래프로 돌아가면 매년 연말과 연초의 그래프가 이어지지 않는다. 

 

이유는 무엇이냐 하면, 각 값이 불연속적인 값이기 때문이다. 

예컨대 2018 12월 값이 10000, 2019년 1월 값이 3000이라고 한다면, 

각 값은 그저 각 월이 가지는 수량이 되는 것이지, 변화가 있던 연속적인 값이라고 인지를 하지 않기 때문이다. 

상단 열에서 연도와 월을 나타내는 컬럼의 배경색이 파랑색인데, 

이처럼 파란색 값은 불연속적인 값임을 뜻한다. 

 

 

 

 

연속적인 값으로 그럼 바꿔주어야 하는데, 

아래처럼 열의 컬럼을 우클릭하여 항목을 타고 들어간다. 

마우스커서가 있는 하늘색 배경의 월은 2015년 5월 하고 예시로 나와있는데, 

저 값이 바로 연속적인 값, 추이가 있는 값이란 뜻이다. 

 

 

 

연속적인 값으로 바꾸면 컬럼 배경색 또한 초록색으로 변한다. 

이처럼 초록색 값은 연속적인 값이란 뜻이다. 

곧 아래처럼 연도 컬럼을 빼주면 모든 그래프들이 이어지게 된다.